직관을 믿되 직관이 제대로 발휘가 안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은
1. 시술자 본인이 아플 때,
2.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3. 우울하거나 의기소침할 때
4. 몹시 걱정스러운일이 있을 때
5. 너무 힐링을 하고자 하는 열망이 넘칠 때
6. 어떤 관계가 있어서 거리감을 두기 힘들 때
이럴 때는 결코 다른 사람에게 힐링 작업을 해줘서는 안됩니다.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07-03-13 00:35:00
조회 7035
직관을 믿되 직관이 제대로 발휘가 안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은
1. 시술자 본인이 아플 때,
2.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3. 우울하거나 의기소침할 때
4. 몹시 걱정스러운일이 있을 때
5. 너무 힐링을 하고자 하는 열망이 넘칠 때
6. 어떤 관계가 있어서 거리감을 두기 힘들 때
이럴 때는 결코 다른 사람에게 힐링 작업을 해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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