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타이트가 주는 오묘한 푸른빛은
언제나 바다의 파란색보다는
엘모리아가 가진 페일블루의 느낌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곤 합니다.
가끔씩 커다란 셀레스타이트 원석을
자르거나 기계로 연마하거나 하는 일이 있을 때가 있는데
겉에서도 보입니다만 내면에서 보이는 그 직선과 직각, 사각의 모양을 한
결정의 표면이 어딘가 우주로 이어지는 그물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그 지혜를 품은 특별한 아이가 양미란님과 만나고 싶었나 봅니다.
구입과 후기글 감사 드립니다 ^^
[ Original Message ]
잔 기스는 이미 각오했으므로 받았을 때 그 크기에 기분이 좋았어요.
정화하고 채널링해보니
그 속에 지혜를 품은 아이였습니다.(제가 받은 아이만 그렇습니다)
저의 감정일 수도 있지만...
셀레스타이트는 저의 생일의 의미랑 비슷해서 구매했어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