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감사드려요
금강저는 마음의 번뇌를 없애준다고 하는 불구 중에 하나죠~
반야심경 뱅글도 멋지긴 하지만 금강저도 팬던트도 좋은 것 같아요
수행, 부적의 용도로도... 종교를 벗어나 표현하자면.. 톡특한 매력의 아이템 이랄까요
[ Original Message ]
강아지 하고 살다보니 그런게 있는데
부적삼아서 몸에 착용 해야겠다 싶은것,
가끔 밤에 엉뚱한데 보고 짖을때 무서워서
뭔가 안심될만한것찾다보니 요상품이 눈에 들어왔네요.
사실 은뱅글 반야심경이 끌렸지만 없네요
목에 걸으니 왠지 안심이 됩니다.
근데 팬던트 무게에비해 은줄이 넘 얇은것같아서
좀 굵은거 해야할까요?
편안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팬던트가 그렇게 무겁지는 않지만 무게를 염려 하신다면 두꺼운 은줄이나
심플하게 코팅 면사 줄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코팅 면사 줄은 가격도 저렴하고 색도 여러가지라 선택 포도 넓고 끊어지거나 하면 금방 갈아 줄 수도 있구요
[ Original Message ]
강아지 하고 살다보니 그런게 있는데
부적삼아서 몸에 착용 해야겠다 싶은것,
가끔 밤에 엉뚱한데 보고 짖을때 무서워서
뭔가 안심될만한것찾다보니 요상품이 눈에 들어왔네요.
사실 은뱅글 반야심경이 끌렸지만 없네요
목에 걸으니 왠지 안심이 됩니다.
근데 팬던트 무게에비해 은줄이 넘 얇은것같아서
좀 굵은거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