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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팬던트의 변신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9-05-29 15:32:48

조회 109

내용

아! 루비 완드가 참 예쁘네요.

흔하지 않는 루비완드네요.


상품의 하자인데

그것을 더 큰 의미로 받아주셔어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고운 맘씨에

원석들도 더 반짝반짝 예뻐질 것같습니다.


저는 요즘 블루엠버 팔찌를 끼고 있는데..

한 20밀리쯤 되는 큰 알입니다.

원래 좀 검고 불투명한..좀 좋지 않은 알로 만들었는데....

글쎄 한달 쯤 지난 요즘..너무 너무 맑아지고 밝아졌습니다.

그래서 내가 처음 상태를 착각하고 있나...하기도 합니다.

ㅋ....저는 지금 일어난 일을 쓰고 싶어서 썼는데

쓰다보니 나도 고운 맘씨라는 거같네요.

ㅋㅋ..그런 것은 아니고 좋아해주고 가까이 하다보니까

그렇게 원석들이 맘을 나에게 주네요.

임미소님의 원석들도 그렇게 임미소님께 맘을 줄거예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후기 게시판에 올렸다가
후기보다는 자유게시판이 어울릴것 같아서 제가 옮겼어요!*

이리스와 함께 루비 팬던트를 같이 목에 걸고 다니는 요즘,

문득 '강한 애들끼리라서 상처가 생길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루비를 만지작 거렸는데

똑!하며 루비가 탈출(?)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처음엔 당황했는데

반짝반짝 고운 붉은 빛이 아름다워서 한참을 굴리면서 감상했어요 흐흐흐// 하앍 통루비 완드♡

작고 단단해서 경혈을 강하게 눌러줘서 좋고

푸크완드에게 새 친구가 생겨서 좋네요♡

이리스는 슈퍼세븐 칩팔찌에 걸어주고,

목에는 다시 암몰라이트를 걸었습니당

오늘도 이쁜이들과 함께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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