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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서(ip:)
작성일 2019-10-27 13:32:25
조회 102
보기만 해도 편안하고
착용하는 순간 숲에서 호흡하는 듯한 청량감을 느꼈어요.
무엇보다 감사했던 건
오랜 치유과정 속에서도 남아있던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10년 가까이 희생, 봉사라면 질색하는 기분으로 살았는데 훨씬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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