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수정 핸드스톤 참 예쁘지요.

광이 반짝나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반짝거리는부분들이 들어이슨 것도 좋구요.

사실 그런 부분은 작은 크랙이겠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것은 원석이나 사람이나 같은 것같구요.

 [ Original Message ]

굉장히 매끈하고 기분좋은 감촉이예요.

온종일 손에서 굴리고 있네요 ㅎㅎ

방향을 돌려가며 살펴보다보면 반짝반짝 하는 것들이 보일 때가 있는데

어쩐지 무한한 우주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