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멋져요.
오라라이트와 레무리안, 토파즈
세트처럼 느껴지신다는 말이 왠지 마음에 와닿습니다.3이라는 숫자, 완성의 숫자에
얘네 셋이 서로 손잡고 앉아서 가운데에 박은서님이 있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언제나 박은서님이 나아가시는 길에 같이, 친구로 가이드로 함께 해주세요^^
[ Original Message ]
토파즈에 대한 설명을 보고 골랐어요.
내부에 있는 헤마토이드까지 포함해서 정말 맑고 예쁜 원석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여러 개 구매해서 수정자갈처럼 쌓아놓고 쓰고 싶어요 ㅎㅎ
오라라이트 자수정과 레무리안 시드 크리스탈과 함께 구입했는데
어쩐지 제게는 이 3가지 원석이 한 세트인 것 처럼 느껴집니다.
셋을 함께 놔두고 보거나 만지게 돼요.
이 3가지 에너지와 함께라면 어디까지라도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