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설날이 되었네요.
각자 모두가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이제 시작된 새로운 1년은 돌파하고 새로운 의미를 갖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그러한 흐름 속에서 조혜윤님께 팔찌가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세요!
[ Original Message ]
엄청 빠르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설 지나고 올줄알았는데 엄청 빠르게 배송해주셨네요..
설이기도 하고 요새 답답한 일만 일어나서 혹시나 해서 사주팔찌 주문해봤는데 위안을 많이 얻었어요.
저는 투명한 수정종류 아니면 새까만 수정만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크리소콜라?가 제 눈길을 사로잡네요. 유화그림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어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한해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