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럴 수가...
이 후기 글에 답변을 안달았네요.
오래 전에 올리신 것인데섭섭하셨겠어요ㅠㅠ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막내동생이 이 팛찌끼고 안아프고 줗은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주란 것이 제 경험상에 보면 큰 줄리가 잇고
작은 줄기가 있는데
작은 줄기는 얼마든지 피한다고 하나요..변경이 가능하더라구요.
큰 줄기는 그 줄기대로 흘러가는데
그래도 그 줄기를 조금은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같아요.
동생분 앞날에 진심으로 눈 밝게 좋은 길을 골라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늘 아프고 고민 많던 막내동생 새학기 선물로 주문했어요.
동생을 생각해 부탁드린 부분도 흔쾌히 들어주시고
원래 다 안해주시는데 임혁 선생님의 조언 전화도 감사드려요♡
동생이 팔찌를 껴보더니
새로운 도전에 첫발을 잘 딛을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ㅎㅎㅎ
많은 부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크환 모든 분들도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