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아이들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또한 백수정 포인트를 일 하다가 가끔, 명상할 때, 뭔가 생각할 것이 있을 때
손에 넣고 만지작 거리곤 하는데 그러다 보면 수정을 통한 촉감에 빠져보기도 하고,
문득 이런 면도 있었구나 하고 새삼 쳐다보게 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예뻐해 주세요 ^^
[ Original Message ]
이번에도 대만족입니다
(2021-07-28 17:21:0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