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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칼사이트가 오라소마14번 바틀같아요.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23-01-06 18:16:40

조회 68

내용


 ㅎㅎ..그러네요.

골든 칼사이트가 아주 에쁘네요.

반짝이는 것이 오라소마도 많이 닮았어요.


내 자신의 골드에서 빛을 뽑아내는 것이 

골드와 투명이지요.

음..생각해보니 정말 좋은 색의 조합이네요.


과일과 꿀향이 나는 보이차라니 맛이 궁금하네요.

요즘 보이차를 게속 갖다주시는 고객님이 계셔서

보이차를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도 차맛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근데 확실한 것은 중국차는 중국 음식하고 먹어야 잘 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중국에 가면 차를 엄청 마시거든요.

그냥 음식점에서 주는 평범함 차도 맛있어서 계속 마시는데

한국에서는 그만큼 못마시겠더라구요.

마음에 여유가 없는 것인지.......


오늘 눈이 온다고 하네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riginal Message ]

과일과 꿀향이 나는 보이차를 한잔 마시다가  

골든칼사이트가 생각났습니다.  


가만히 보니 반은 하얀색 반은 골드.    


오라소마 바틀 14번 과 비슷하네요. 

페르세포네는 하단이 오렌지니 패쓰.  


73번은 장자인데 골드가 상단이고 하단은 클리어화이트. 


14번이 새로운시대의 지혜라는데 

여기에 대응되는 타로키드가 절제라니 신기해요.


침실에 들이는 녀석이 있고 서재에 두는 녀석이 있는데 얘는 너무 반가워하며 자꾸 제시선을 잡으려합니다. 


클리어 칼사이트가 본래 찬란한  빛의 덩어리인데  얘는 황금색줄기를 품고있으니 온기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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