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용 후기

뒤로가기
제목

늘 위시입니다.

작성자 김세진(ip:)

작성일 2018-09-13 15:55:25

조회 127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저는 하단전이 약해서 카넬리언을 추천받아 수시로 사용했습니다.

근데 카넬리언은 이쁘~~게 안보이기 시작.

맛나는 감이 자구 떠오릅니다.

헤헤헤...


파이어아게이트는 직접가서 고르고 싶었습니다.

근데 너무 급해서 급해서 급해서 망설이다 품절뜰까봐 뜰까봐 뜰까봐....

일단 직원분의 도움을 얻기로 맘먹었습니다.

음... 제마음에 쏙들어오는 아이들은 아니었습니다만은...

저에게 온것은 저와 인연이 있는 녀석들이죠.


아게이트에 왠파이어가... 그것도 붉은 파이어.  참 신비롭습니다.

갑지기 머릿속에 뭔가가 떠올랐는데 음... 이거 실행할려면 돈이 많이 들겠군요.

악세사리용 점토를 한뭉텡이 사서 거기에 동그랗게 파이어아게이트를 타일처럼 붙여서 파이어 볼을 만드는 겁니다. 냐하하하하...


돌속에서 불이 일렁일렁.

제 눈속에도 불이 일렁일렁.


이번 봄부터 가을까지 유난히 올해는 밤하늘에 화성이 많이 보이고 화성관련 이벤트가 많이 생긴지 아시나요?

올해 저의 이벤트들도 다 화성과 함께 했답니다.

지난 6년전엔 금성이었거든요. ^^


품절되기전에 화성의 해인 올해에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쉽게 대량으로 들어오지 않았던 돌이랍니다.  당연 핸드스톤으로 절대!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