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사용 후기

뒤로가기
제목

후기

작성자 황유진(ip:)

작성일 2018-09-19 20:11:03

조회 8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감사합니다! 음... 비교적 깔끔하게 두 동강 나서 그냥 이어붙일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내구도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넣어두고 있어요. 사진처럼 깨졌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저런... 저도 많은 원석 중에 호박을 특히 좋아해서 호박 팔찌를 즐겨 착용하는데
글을 보니 너무 아쉽네요...

혹시 깨진 파편들은 가지고 계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시면 혹시라도 다르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아님 큰 조각이 아직 남아있다면 재연마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거나 대신 해드릴수도 있으니
마음이 내키시면 한번 보여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피부에 닿도록 세팅된 호박반지를 갖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꽂혀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처음에 꺼내보았을 때는 정말 크다고 느꼈어요. 실제로 손에 끼고 다니면 존재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호박이 약간 진득진득한 특성이 있단 것도 실제로 보고 처음 알았어요. 기재되어 있던 호수보다 훨씬 작은 손가락에 끼고 다녀야 빼고 끼기 편했습니다. 햇빛에 비춰보면 반짝거림이 더해서 보고 있기 즐거웠어요. 지금은 떨어뜨렸다 깨져서 못 끼고 있지만 정말 좋은 반지였습니다. 어디서 찾기 쉬운 것도 아니라 정말 귀하다고 느꼈고요. 자외선라이트가 없어서 파란빛을 직접 보고도 싶은데 그럴 수 없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잘 끼고 다녔습니다.

첨부파일 20180919_200644-1.jpg , 20180919_200710-1.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