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게도, 제가 데려와야겠다고 계획한 친구들이 아닌, 원석에서 "나를 데려가줘요..." 하는 느낌이 오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명상 겸 7차크라 대응물의 펜던트와 마음에 드는 친구였더 플루라이트를 데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신기한게 최근에 사고나 부상으로 정형외과 들락날락한거를 원석이가 어떻게 알았을라나요.. ;;;;
플루라이트 투명보라 목걸이를 만졌을 때 느낌이 딱 와서 그냥 데려왔습니다.
좋은 아이들 감사합니다 :)
: 원석이 지쳐 보일때는 오르고나이트랑 함께 서랍 깊숙한 곳에 조금 방치해서 에너지 충전을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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