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소마 주얼리 맞춤 제작회, 성황리에 예약 접수 중입니다.
오라소마 주얼리라면 막연히 바틀의 모양과 비슷한 그건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
마이크가 심혈을 기울인 오라소마 주얼리는 단 한곳, 일본의 오라소마 주얼리사에서만 제작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만 나온 것이 오라소마 주얼리로서 취급되어집니다. 이 주얼리들은 단지 바틀을 형상화한 두개의 보석 콤비네이션의 주얼리가 아닌,
마이크가 직접 프로그래밍한 가넷과 더불어 특수한 컷팅을 통해 빛의 반사가 아닌 빛이 가져오는 에너지를 그대로 머금어,
특정 바틀의 에너지가 그대로 들어있는 아주 특별한 주얼리 입니다.
오라소마 주얼리는 오라소마 상담 세션이 필수이기에 아무 때나 구입할 수 없고, 인터넷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나를 부르는 바틀, 나를 부르는 주얼리를 즐겨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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