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정화하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엄격하게 따지자면
사실은 현대 생활에서 생활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므로 그럴 대마다 마음 속으로 후하고 입으로 오명을 불어낸다든가
햇빛이 원석 위에 내리조이면서 정화가 되는 그런 이미지를 그리면 좋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약간 닿은둥만둥한 것은 내가 아주 맘이 쓰이지만 않으면 그냥 넘어가시고
대신 가끔식 시간을 두고 정화흫 충분히 해주세요.
만지작거린 것은 정화를 하는 것이 좋지요.
[ Original Message ]
그 다른사람이 만지거나 그러면 정화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실수로 건드리거나 닿은것도 정화해야하나요?
아니면 만지작거리고 그러면 정화를 해야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