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뒤로가기
제목

그런데 저는 왜..

작성자 드뢉더빗(ip:)

작성일 2018-05-06 22:17:10

조회 305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저는 왜 원석들의 기운을 못 느끼는 걸까요?

최근에 몰다바이트에 꽂혀서 계속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그러는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 원석들에게서도 크게 기운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가까이 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몰다바이트를 바로 살 수는 있지만 망설여지는게


제가 기운을 잘 못 느끼는 둔함때문에

몰다바이트를 비싸게 주고 사도 기운을 못느낄까봐 걱정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돌의 기운에 예민하신 분들은 그 에너지를 어떻게 느끼시는지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양미란

    작성일 2018-05-07 21:33:19

    평점 0점  

    스팸글 전 처음엔 못 느끼다가 연습을 많이 해서 느끼게 되었어요 기운을 못 느끼시는 분들은 보석수를 만들어 바르시거나 마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느낌엔 개인차도 있기에
    노력과 관계없이 전혀 느낄 수 없으신 분도 있지만 원석을 소유하는 동안 색 변화 .상태 등등은 모두 육안으로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전 거기서부터 원석과의 상호작용이라고 봐요. ^^
  • 작성자 김세진

    작성일 2018-05-08 09:34:27

    평점 0점  

    스팸글 기운을 쉽게 느끼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컨디션이 나빠서 예민해져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운을 느낀다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물론 쉽게 느껴지는 방법은 있죠. 수정포인트위에 손을 올리면 누구나! 그 강력한 기운은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애든 어른이든 누구든. 안 느껴져도 좋은 겁니다. 너무 그것에 연연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물론 저와 동조하는 녀석은 진동을 크게 내기도 합니다만은.... 원석의 기운을 느끼려고 억지로 노력 하는 것은.... 마치 제대로 수련을 하지도 않은채 제3의 눈을 열려고 하는 것과 비슷한 짓입니다. 늘 원석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긍정적인 변화들... 그리고 사람들과 관계하며 느끼는 에너지의 교류. 모든 것에 함께 하고 있답니다. 어떤 기회로 해서 차크라가 열리면 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은... 저의 의견은 그것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엔 원석이 직접 저에게 말을 걸어주기도 하긴합니다. 원석과 일치를 이룰 때. ㅎㅎㅎ
    저도 초기엔 원석이 해주는 말들을 다 듣곤했습니다만은....... 지금은 그냥 같이 있는게 행복하네요. ㅎㅎ
  • 작성자 드뢉더빗

    작성일 2018-05-09 04:01:11

    평점 0점  

    스팸글 미란님, 저도 보석수를 몇번 마셔봤는데 집에 컵들이 바닥이 다 찍혀버려서 ㅜㅜㅎㅎㅎ 아쉽지만 그건 덜하게 되었어요. 기운도 차근차근 느껴보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드뢉더빗

    작성일 2018-05-09 04:03:59

    평점 0점  

    스팸글 세진님, 저도 컨디션이 많이 안좋습니다. 정확히는 몸이 약한 편인데, 큰 병을 앓았다기 보다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어릴때 큰 수술을 몇번 받아서 면역력이 남들보다 좀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기운을 못 느끼는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서 질문을 남긴거고.. 사실 원석의 진동이라는걸 느껴보고싶은 욕심이 더 큰거겠죠. 세진님 말씀처럼 저부터 마음을 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항상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세진

    작성일 2018-05-10 11:26:16

    평점 0점  

    스팸글 진동을 느끼고 싶다는 마음이 오히려 그것을 방해할 수도 있답니다. ^^ 빈 마음으로 (잘 안비워지죠? ㅎㅎ) 원석을 그냥 느끼는 것도 좋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