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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데려온 수정들의 변화 ?

작성자 신운정(ip:)

작성일 2021-03-17 16:24:49

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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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그냥 제가 느낀거 궁금해서 적어 봅니다.


1. 하키마 다이아 몬드 귀걸이 

처음 데려와서는 귀걸이가 길어서 데일리로 하기 불편해서 안했었어요. 

최근들어 글쓰기를 시작해보기도 했고, 착용 하고 영감을 받으려는 의도도 있었고요. 하면서 착용을 자주 했어요. 바닷가 모래나 햇빛에 정화를 몇번 했고요. 

그런데 귀걸이가 예전보다 더 빛나는 것 같고, 크랙 같은 것이 더 줄어들면서 더 투명해진 느낌!! 

정화를 열심히 시켜줘서 그런 건지, 저와 공명하며 애들이 변하는 건지.. 저의 시각이 변하는 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2. 래빗 헤어 침수정 , 매니페스 테이션 

예전에 래빗헤어 침수정 팬던트를 데려 왔어요. 위에는 투명하고 하단부는 복숭아색 솜털이 있는 아이요. 팬던트여서 자주 착용하고 다니고요. 나름의 프로그래밍? 도 했죠. 

이 아이도 바닷가 모래나 햇빛에 정화를 가끔 했고요. 

그런데 그 복숭아색 솜털들이 점차 빨간색으로 , 아주 새빨간색은 지금 아니지만 주홍빛에 가까운 색으로요.  신기한게 솜털 위쪽의 아이들만 그럽니다. 그래서 꼭 솜털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양이라고... 혼자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일출" 이라고 불러요.

저와 공명하며 프로그래밍한 매니페스테이션이 점차 이뤄지고 있다. 이뤄지는 힘이 강해지고 있다고 혼자 생각하며 좋아하고 있네요. 


애들이 이렇게 변화한건 햇빛 정화 때문일까요? 혼자서도 막 성장하는 걸까요? 저의 영향도 있는 걸까요? 


햇빛+ 모래 정화하고 나면 한동안 아이들 때깔이 달라진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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