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신이 겪은 경험담을 나눠주시는게 참 귀하고 다른 분께 도움이 되는 정보지요.
아무래도 원석 경험담은 내밀한 자신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어서 좀 꺼려질 수도 있지만
나눠주시면 아, 이런 경우도 있구나 여러분께 도움이되지요.
날씨는 좋은데 바람이 차요.
그렇다고 두껍게 입기에는 봄이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작년인가 재작년인가는 모르겠지만
생일선물로 받은 수정을 가지고 자주 교감을 하다보니
제가 다른 원석이랑 노는걸 좋아하지 않는지 자기랑만 놀아달라고 말을 하더군요
요즘 이 아이로 명상을 하니 얘가 제게 원하는 대로 안 해주면 삐지기도 하네요;;
그리고 명상중에 정확히 뭔지 모르겠으나 솟구치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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