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힐링에너지

뒤로가기
제목

수정과 유리의 차이- 진짜 수정 구별하기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6-03-18 19:57:59

조회 4166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수정과 유리를 동시에 만져보면 수정은 유리보다 더 차갑습니다.

수정을 손에 쥐고 있거나 팔찌 , 목걸이로 착용하고 있거나 하면 몸의 열이 전해져 따뜻해집니다.

따뜻하다기보다는 몸 온도와 같아져 차갑다는 느낌이 없어지고 착용자의 상태에 따라 어떤 때는

아주 뜨겁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벗어놓으면 또 금방 차가워집니다.

유리는 계속 차갑겠지요.

 

그리고 진짜 수정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하얀 종이 위에

머리칼 한카락을 놓습니다.

그 위에 수정을 대고 수정을 돌려봅니다.

돌리다보면 수정의 결정때문에 머리카락이 하나가 됐다 두개가 됐다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면 작은 수정은 잘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큰 수정구로 해보면 뚜렷이 나타납니다.

다른 형태로 깍인 수정은 잘 구별을 못하겠고요 수정구 형태가 잘됩니다.

유리나 용융 수정은  항상 머리카락이 하나로만 보입니다.

 

이 현상은 수정은 내부에 육방정계의 결정이 있지만 유리는 결정이 없기 때문에 생깁니다.

그리고 수정은 광학적 성질이 복굴절성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어보려 했는데 사진찍기가 쉽지 않네요.

눈의 촛점과 사진기의 촛점이 틀리기 때문에 눈으로 맞춰놓고 사진을 찍으려 하면 안되네요.

사진기의 렌즈로 맞춰보려고 아무리 수정을 이리저리 돌려도 포착이 쉽지 않구요.

 

 

위의 사진은 본 싸이트의 50mm완전 투명 수정구로 찍은 것입니다.

찍으려 찍은 것이 아니라 우연히 찍혔습니다.

왼쪽의 사진은 글씨의 선이 둘로 보이고 오른 쪽은 하나입니다.

이렇게 머리카락도 두개로 보였다 하나로 보였다 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