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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듭니다

작성자 송미송(ip:)

작성일 2020-11-27 22:22:58

조회 4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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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라도라이트 황금빛에 반해 구매하였는데 반짝반짝 예뻐요. 원래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블루스톤 손에 쥐고 놀다가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원석이 보이더라구요. 클러스터랑 라브라도 라이트가 보여서 아 예쁘네 이러고 잠에서 깼는데 크리스탈 홈피에 들어와보니 라브라도가 올라와서 어? 신기하다 이러면서 구매했네요~ㅎㅎ 예쁩니다. (이 블루스톤원석도 손에 쥐니까 엄청 찌릿찌릿하고 정말 작지만 강한아이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로도나이트 팜스톤은 정말 조용해서 쥐고 자니까 끌잠잤어요! 전에 구매한 슈퍼세븐 목걸이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때 구매 후기를 작성해야되는데 못해서 여기에 같이 적어요. 택배상자 열자마자 슈퍼세븐 목걸이가 꼭 말을 걸어오는거 같더라구요. 나 예쁘지? 이러면서 보자마자 엄청 예쁘다 라는 말이 막 나왔어요. 예쁘니까 꿈도 예쁜걸 보여줄주 알고 목걸이로 하고 잤다가 아주 혼났습니다~ 제가 가장 현실에서 두려워 하는 선택지를 보여주더라구요. 너무 생생해서 꿈에서 깨고나서 절대 그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돠는데 하며 조마조마 했답니다. 아마도 무의식중에 가장 두려워한걸 보여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잘때는 멀리 합니다 ㅎㅎ 수정수도 해먹으니까 일반물이랑 맛이 틀렸고 구매한 수정수원석을 모두 넣고 먹어보니 물이 너무너무 가벼웠어요. 마시는데 목넘김도 부드럽고 가볍다 가볍다 이러면서 마셨어요 ㅎㅎ 물이 가볍다라고 생각한건 처음이었아요. 덴버라이트 반지도 하고나간적이 있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있는곳에서 약간 주눅들어 있었는데 꼭 이 반지가 당당하게 행동해!라고 말을 거는거 같아서 괜찮아졌답니다. 반지를 바라보니 갑자기 직관적으로 머리속에 저 생각이? 떠올랐어요. 참 신기했어요. 백수정 목걸이는 너무 묵직해서 오래 차고있으니 목이 아파 몸에 올려두고 있어요. 정화한다고 유리그릇에 소금가득 담아놓고 그 안에 백수정목걸이를 하루쯤 재워두고 꺼내고 나니 유리그릇이 파팍하고 깨지더라구요. 와~ 백수정 힘쎄네 이러면서 그릇을 치웠답니다 ㅎㅎㅎ
라리마는 눈이 시원하고 손에 쥐니 바다에 손을 담고 있는것처럼 시원해서 좋아요.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사실 흑요석이나 검은 수정계열은 내 마음에 들어올일이 없을거라 장담하며 저런거 보다 더 반짝이고 예쁜게 많은걸 이런 마음이었는데요. 어느 순간 갑자기 마음속에서 흑요석이 필요해! 하며 어느순간 눈길도 안주던 검은수정을 찾고있더라구요. 검은원석은 쳐다도 안봤는데 눈에 너무 들어와서 동그란 원석을 데려왔습니다. 예전같으면 에이 별로네 했을텐데 지금은 검은게 묵직하니 예쁩니다 ㅎㅎ 살면서 검은계열 원석을 들이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ㅎㅎ
세상에 예쁜 원석들이 많네요~
다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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