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시대에 벽에 그려놓은 벽화 또는 동양화같은 무늬의 초화석 펜던트입니다.
앞,뒤면 구분은 따로 없지만 양면이 서로 다른 무늬가 수놓아져 있어
색다른 느낌을 보다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회색빛 부분은 바다를, 검은 무늬 부분은 산맥을 나타내는 것처럼
옛 시대에 그려넣은 듯한 지도를 보는 것 같아 신비롭습니다.
차분한 빛깔과 독특한 무늬가 고풍스러우 분위기를 자아내는 원석입니다.
둥글넙적하고 기다란 물방울 모양으로 표면이 무척 매끈하고 부드러워 만지는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사이즈가 커서 목걸이로 사용하시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이나
목걸이로 착용하지 않을 때에는
주머니에 넣어 팜스톤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