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면서도 우아한 백수정 드루지 쿼츠 펜던트입니다.
멀리서 보고 있으면 빛에 따라 찬란하게 반짝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아주 조그마한 수정들이 꽃처럼 피어나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표현이 안되어 많이 아쉽습니다만
실제로 보면 너무나도 눈부시고 아름다워서
계속 쳐다보게 되는 매혹적인 펜던트입니다 ^^

※드루지나 클러스터와 같은 천연 원석의 느낌이 살아있는 악세사리는
반품,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이 점 참고, 숙지해주시고 신중하게 구매해주시길 바랍니다.

* 드루지란?
작은 결정들이 표면에 빽빽이 별처럼 반짝이는 형태를 말합니다.
천연 자연형태의 드루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펜던트로
사진에선 반짝임이 많이 나타나지않아서 아쉽지만
실제모습은 반짝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펜던트 자체가 결정들이 붙어있어서 그런지 입체적으로
자꾸 손이가며 깨끗하면 순수한 분위기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