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빛깔에서 깊이감이 느껴지는 피터사이트 펜던트입니다.

어두운 밤하늘을 작은 조각으로 떼어놓은 것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유화 물감이 흐르는 듯한 독특한 무늬가 고풍스럽습니다.

각도를 이리저리 돌려보면, 마치 실크빛이 아른거리는듯한 느낌을 주네요.

고급스러운 벨벳같아요.. 전체적인 느낌은 바로크 시대의 악세사리를 보는듯 합니다.

피터사이트 주변에 둘러진 화이트 토파즈가 고급스럽게 어우러져 앤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폭풍의 돌' 이라고 불리는 피터사이트는 현대에 들어 최근에 발견 되어졌으며,
영적인 여행 특히 사위 차원의 도서관 '아카식 레코드'를 읽고
그 기록에 나와 있는 우리의 화신에 관한 정보를 얻고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피터사이트는 제 3의 눈과 송과체를 활성화시키고
직관을 활발하게 하여 영적인 비전과 예지 능력을 증진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