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녹색빛이 차분함을 느끼게 해주는 세라피나이트 핸드스톤입니다.
녹색빛 위로 수놓아진 하얀 무늬결을 따라 빛줄기가 생기는 것이
마치 천사들이 날개를 커다랗게 촥- 펼친 것처럼 신비롭고 신성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무늬결로 인해 패인 곳이 있어 울퉁불퉁하거나 얕은 홈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부드러워 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주머니에 넣어 휴대하기에도 편하고
명상용, 힐링용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핸드스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