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IMAR

 

 

 사이즈는 약 6.5cm * 3.6cm * 0.7cm * 27.07g 입니다.

 

 

 잔잔한 바다 물결을 닮은 하늘빛의 라리마 원석 판입니다.
대체적으로 모암이 섞여있어 회색빛과 하늘빛과 어우러지는데
이 조화가 마치 망망대해와 그 바다 위에 있는 작은 섬을 그려놓은 지도를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작은 지도를 가지고 다니는 기분이 들며
바다를 들여다보는 것 같은 시원함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의 원석이기때문에
주머니에 넣어 핸드스톤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원석 그대로를 판 형태로만 깎아서 다듬은 것이라 모암 자국이나 패인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상품의 하자가 아닌 천연 원석의 자연스러운 모습 중 하나라는 점 알아주시고
모암, 결 등에 예민하신 분들은 보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천상의 돌"이라고도 불리는 라리마는
세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만 나며 푸른 열대의 바닷빛을 닮은 원석입니다.
그래서 돌고래석이라고도 불리며 아틀란티스와 관계가 있다고 아틀란티스석이라고도 불립니다.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어주는 "영적인 돌"로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방출하며 고요함과 평온함을 가져다줍니다.
힘들이지않고 깊은 명상 상태로 들어가게 해주어
자연스럽게 의식의 수준을 끌어올려줍니다.

라리마는 신체적으로 연골과 목의 문제에 특히 유용하며
흉부 머리, 목에서 에너지가 막힌 부분을 풀어주기도 합니다.
관절이 수춘된 곳, 동맹이 막힌 곳 위에 올려두어도 좋고
통증이 있는 곳에 올려두면 통증이을 완화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