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IMAR

 

 

  라리마 캐보션 사이즈는 각각 다르므로 이미지에 기재된 사이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진을 보시고 원하시는 캐보션을 옵션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캐보션마다 모양, 크기, 색감, 가격 등이 다릅니다.

 

 

 

  바다를 한 조각 떼어놓은 듯한 라리마 캐보션입니다.
부분적으로 모암이 섞여있어 회색빛이 아우러진 곳이 있는데
대부분 앞면보다는 뒷면에 섞여있어 많이 보이지않는 부분입니다.
잔잔한 바다를 닮은 하늘빛, 하얀무늬의 조화가
바다를 들여다보는 것 같은 시원함과 청량감을 선물해주는 원석입니다.
손톱만한 작은 크기로 공예를 하시는 분이라면 악세서리 제작용으로 사용하셔도 좋고
손안에 가지고 놀 수 있는 핸드스톤용으로도 사용해도 좋습니다.

 

 

 

 

 

 

  "천상의 돌"이라고도 불리는 라리마는
세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만 나며 푸른 열대의 바닷빛을 닮은 원석입니다.
그래서 돌고래석이라고도 불리며 아틀란티스와 관계가 있다고 아틀란티스석이라고도 불립니다.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어주는 "영적인 돌"로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방출하며 고요함과 평온함을 가져다줍니다.
힘들이지않고 깊은 명상 상태로 들어가게 해주어
자연스럽게 의식의 수준을 끌어올려줍니다.

라리마는 신체적으로 연골과 목의 문제에 특히 유용하며
흉부 머리, 목에서 에너지가 막힌 부분을 풀어주기도 합니다.
관절이 수춘된 곳, 동맹이 막힌 곳 위에 올려두어도 좋고
통증이 있는 곳에 올려두면 통증이을 완화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