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IMAR




* 2.6cm  * 3.6cm  * 0.6cm  * 13.46g

<4월 8일자로 세일합니다 ^.^>




바다의 한 조각을 보는 것 같은 라리마 캐보션입니다.
무척 품질이 좋은 라리마로 진한 푸른빛과 하얀 무늬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푸른 바다 위 잔잔한 물결을 보는 것처럼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마치 푸른 물이 쏟아질 것처럼 입체감이 느껴질만큼 두께감이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푸른빛이 조명으로 인해 약간 옅게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하얀 무늬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선명한 푸른빛을 띕니다.
공예를 하시는 분이라면 악세서리 제작용으로 사용하셔서
더욱 아름다운 원석 악세서리로 탄생시켜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천상의 돌"이라고도 불리는 라리마는
세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만 나며 푸른 열대의 바닷빛을 닮은 원석입니다.
그래서 돌고래석이라고도 불리며 아틀란티스와 관계가 있다고 아틀란티스석이라고도 불립니다.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어주는 "영적인 돌"로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방출하며 고요함과 평온함을 가져다줍니다.
힘들이지않고 깊은 명상 상태로 들어가게 해주어
자연스럽게 의식의 수준을 끌어올려줍니다.

라리마는 신체적으로 연골과 목의 문제에 특히 유용하며
흉부 머리, 목에서 에너지가 막힌 부분을 풀어주기도 합니다.
관절이 수축된 곳, 동맥이 막힌 곳 위에 올려두어도 좋고
통증이 있는 곳에 올려두면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