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녹색위로 퍼지는 검은 무늬가 돋보이는 아프리카 터키석 팜스톤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터키석의 하늘색은 아니지만
민트색이 섞인 그린색이 무척 독특합니다.
결을 따라가며 생긴 무늬보다는 콕콕 찍힌 듯한 반점 무늬가 많으며
자연의 느낌과 왠지 모를 원시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신비로운 원석입니다.
결로 인한 홈이 보이거나 만져지지만 전체적으로 표면이 부드러워 만지작거리기에 좋고
주머 니에 넣어 휴대하기에도 좋으며
명상용, 힐링용 등 다용도로 사용가능한 핸드스톤입니다.

* 천연원석 특성상 약간의 결이나 콕콕 찍힌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