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IMAR


사이즈는 약 2.4cm * 2.1cm *12.9g 입니다.
반지 사이즈는 약 16호입니다.

돌고래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바닷속 같은 라리마 반지입니다.
푸른 바다의 청량감과 동시에 부드러움도 함께 느껴집니다.
흰색 물결은 바닷물 사이로 비치는 햇살의 잔상같이 신비롭습니다.

"천상의 돌"이라고도 불리는 라리마는
세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만 나며 푸른 열대의 바닷빛을 닮은 원석입니다.
그래서 돌고래석이라고도 불리며 아틀란티스와 관계가 있다고 아틀란티스석이라고도 불립니다.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어주는 "영적인 돌"로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방출하며 고요함과 평온함을 가져다줍니다.
힘들이지않고 깊은 명상 상태로 들어가게 해주어
자연스럽게 의식의 수준을 끌어올려줍니다.

라리마는 신체적으로 연골과 목의 문제에 특히 유용하며
흉부 머리, 목에서 에너지가 막힌 부분을 풀어주기도 합니다.
관절이 수축된 곳, 동맥이 막힌 곳 위에 올려두어도 좋고
통증이 있는 곳에 올려두면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

그리고 라리마는 정신적으로는 고요함, 명쾌함, 건설적인 생각과
창조성을 자극하며 "흐름과 더불어 가는 것'을 도와줍니다.
또한 천사와의 접촉과 다른 영계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며
소울 메이트를 찾는 사람에게 매우 좋은 돌로 전생의 관계나
가슴과 관계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것을 돕습니다.

*천연 원석 특성상 콕콕 찍힌 부분이나
*무늬결로 인해 얕은 홈이 만져지거나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상품의 하자가 아니라 천연 원석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란 점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