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이트는 세로로 줄무늬가 생기는 세로 결이 아름다운 원석입니다.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서 빛줄기가 실크처럼 어른거립니다.

셀레나이트는 약한 원석이기 때문에
구나 다른 형태로 만들리가 어려운 원석입니다.
그리고 가공 과정에서 표면에 흠집이나 패인 자국이 생기기 싶습니다만
셀레나이트의 경우는 그 정도는 양해해주셔야만 합니다^^



셀레나이트는 빛과 불질계의 중간에 존재하는 원석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빛과 물질의 중간, 아직 완전히 물질화되지 않았는다는 말인데
세상의 물질은 빛이 고채화된 것이라는 전제하에서 하는 말입니다.
셀레나이트 안에는 아직 빛이 빛 그자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를 더욱 더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원석입니다.
이런 원석들은 그 자체가 빛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우리를 조금 더 빛에 가깝게 가게 해줍니다.



셀레나이트로 만든 연필 모양 힐링 완드입니다.
무작위 발송으로  하나의 가격이며
완드의 상태는 조금씩 다 다릅니다.
조금 더 좋은 것도 있고
조금 더 못한 것도 있고....
하지만 다 비슷한 품질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힐링 완드는 우리 몸에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혈 자리를 눌러줄 수도 있는데,
사실 우리는 형자리가 어딘지 잘 모르니까
그냥 촘촘하게 근처를 눌러주거나
아니면 피부를 너무 아프지 않게 긁어줘도 됩니다.
긁어주는 과정에서 혈자리를 건드리게 되고
혈자리는 꼭 혈자리가 아니어도 근처만 눌러줘도 영향을 미치고
긁어주는 과정에서 혈자리를 스치기 쉽고
또 피부 자극도 좋습니다.

그밖에도 우리 몸의 오라에 사용할 수 있는데
우리 몸의 오라는 막히거나 구멍이 뚫렸거나 안좋은 곳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곳에 힐링 완드를 대고 우주의 에너지를 끌어와서
막힌 곳을 열어주고 뚫린 곳은 채워줍니다.
그런데 또 어디가 그런지 모르니까
그냥 온몸에 다 하면 됩니다.
완드를 손에 쥐고 조금 멀리서 몸 가까이 다가가면 왠지 좀 막이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안느껴지면 그냥 우리 몸에서 5~10cm  정도에서
완드의 뾰족한 곳으로 우리 몸의 오라 층을 쓰다듬는다는 기분으로 천천히 움직입니다.
유난히 머무르고 싶은 곳이 있으면 더 머무르면 됩니다.
동영상에 인형을 상대로 좀 보여드렸는데 한번 보세요.






빛이란
상위 차원, 보다 더 고귀한 영역,
사랑과 내어줌의 세계,
깊은 평화로 하나 된 세계
물질로 어두워진 세계가 아니라 빛으로 물질을 밝히어 빛나는 세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천사의 날개를 닮은 세로골 때문에 천사의 날개를 연상케하지만
천사의 가이드를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천사의 가이드는 우리가 보다 선하게
우리가 세상에 온 목적에 부합하게 살도록 인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때는 괜히 그랬어 하고 후회할 수도 있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줍니다.


하나 하나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에 같이 해주는 셀레나이트는
그 과정에서 우리를 강력하게 보호해주는데
나쁜 영체가 가까이 오다가 빛에 놀라 달아나게 됩니다.
셀레나이트가 있는 곳은
어두워서 셀레나이트가 우리 눈에는 안보여도
그곳은 빛으로 가득 찬 공간입니다.
집에서 방 네 귀퉁이에 셀레나이트를 두면
에너지 격자막이 생겨서 에너지 보호막이 됩니다.
또는 커다란 셀레나이트를 방 안에 두면
깊은 평화와 보호받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수유를 하는 아기나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 아주 좋습니다.



* 구 표면에 셀레나이트 특유의 무늬 결이나 콕콕 찍힌 부분이 조금씩 만져집니다.
이러한 부분은 상품의 하자가 아닌 원석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란 점 알아주세요.
또한 수작업으로 깎아 만들었기 때문에 표면이 미묘하게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습니다.


*셀레나이트는 별도의 정화가 필요없는 원석입니다.
물에 녹는 성질이 있으므로 물로 정화를 하시면 안됩니다.
다공성이어서 물을 흡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