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흐르는 장줄기같은, 표면에 있는 에칭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카메라가 촛점을 못맞춥니다.
아마 만나시면 주인장처럼
반짝이는 표면과 그 위의 비코드와 에칭에 마음을 뺏기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