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아쿠아마린 팔찌입니다.
하얀 결들이 푸른 하늘에 구름이 낀 것 같기도 하고
맑고 푸른 바다를 담은 것 같은 느낌이 무척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하늘빛이 약간 짙어 투명한 부분들이 더욱 돋보이며
알마다 나는 광택으로 인해 시원함과 더불어 청량감까지 느껴지는 팔찌입니다.

*하나하나 직접 깎은 알이기에 알마다 각각 크기에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구슬형이 아니라 약간 울퉁불퉁한 알이 섞여있습니다.
이러한 부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