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정과 백수정의 성질이 결합된 쉐브론 자수정 해골입니다.

천연의 쉐브론 결들이 더욱 해골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생김새도 매우 잘생겼고 폼이 납니다. 원석 해골은 힐링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손에 들고 느껴보거나 힐링이 필요한 곳에 대어주세요. 내면의 대화도 나눠보시구요.

장식용으로도 매우 좋으며, 힐링센터, 타로샵에 두시면 매우 좋습니다.

이 해골은 쉐브론 특유의 하얀결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언듯보면 자수정 해골로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빨있는 부분에만 하얀무늬가 들어가서 더 그렇게 보이기도 하구요.

앞에서 보았을때 왼쪽부분 이빨이 하얀색 무늬로 되어있어 독특함을 가집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는 크게 티가 나지 않지만

눈과 눈사이 (에서 조금 오른쪽) 부분에, 각도에 따라 무지개빛으로 반짝이는 작은 포인트 부분이 있습니다.

※천연수정의 특유의 결이 겉으로 드러나거나

해골 모양으로 조각하는 과정에서 결이나 콕콕 찍힌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상품의 하자가 아닌 천연 원석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점 알아주세요.

수정해골
마야 문명의 유물에서 사람 실제 해골 크기의 수정 해골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의식이나 힐링의 도구로 썼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치유 능력이 있으며 원하는 것을 수정 해골에 대고 말하면 들어준다고도 합니다.

헤드는 신들의 고귀한 영역이라 생각하여 예로부터 신성하게 여겨졌습니다.
머리에 화관과 투구와 오일을 가꾸며 성스럽게 가꾸었습니다.
영적인 의미에서 헤드는 영혼의 의식이 7챠크라를 통해
헤드로 내려오며 육체를 관장하는 정신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현대의 기술로 해골의 모양이 연마, 복원이 가능하지만
당시 마야 시대에는 단1% 흠집과 결점없이 완벽하게 헤드의 비율을 기계없이 구현했다고 합니다.